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
참을 인 1205개를 찍으면 해탈이 될까 하고,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유리의 비쥬얼을 점잖게 칭찬하는 척 하지만, 전부터 그런 말을 하는 의도를 알고 있기 때문에, 네.
그래, 솔직히 유리가 보컬라인도 아니고, 그렇게 가창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태연이 처럼 솔로로 나갈 역량도 아직은 부족한 건 인정하는데, 비쥬얼만 믿고 나온 사람으로 취급 받을 정도의 병풍같은 존재는 아니거든요?
유리는 연습해서 예전보다 나아졌어요, 이런 말을 하려는 게 아니라, 말대로 그렇게 보컬이 처지면 미쳤다고 드라마 주제가를 부르고 도전천곡이나 대결!노래가 좋다 같은 데에 내보내나요. 이, 그것도 소시 멤버라는 네임 밸류 때문이니까요?
좋아하는 멤버가 그런 프로그램에 안 나오고 비보컬라인이 설치니까 거슬렸나요? -ㅍ-+
가수 안했으면 무엇을 했겠냐는 질문에 '곧 죽어도 가수'라는 답이나 하던 티파니까지 물로 보이는지, 응?
안티나 찌질이면 비쥬얼이라도 인정해 준다고 낄낄낄 무시해주는데 이건 뭐, -ㅍ-+
애초에 걸어갈 길이 다를 두 사람임. 함부로 자기 좋아하는 멤버의 기준에 맞춰서 타 멤버를 깔보는 짓 따윈, 아후~
태연이를 생각하면 더더욱 이런 인간은 번거로운 존재.
더군다나 그 사람 블로그에 여기 링크도 맘대로 걸어놨는지 리퍼러 로그에 자꾸 걸리던데,
링크를 달려면 기본적으로 연락이라도 해주는 게 예의 아님?
아니, 연락을 하더라도 됐네요. 이걸 본다면 알아서 이글루스 링크 지워주세요.
지우는 김에, 아예 유리한테 관심을 끄시지요라고 하고 싶지만. 그건 그 사람 맘이고,
그런 인간은 정말 유리 사진 보며 뭔 ㅂㅅ짓을 할지도 모름.
미안하다 태연아, 네 팬을 까는 소리나 날려서. 관계없는 개념 태연팬분들께도 죄송합니다.
더불어 보시는 분들께도 굳이 열어서 꼴사나운 글들을 선보여서 죄송.
쥔장은 당분간 잠적합니다.당분간 소시 안보고 버틸예정이구요.
왜 하필이면 잠적하기 직전의 글이 이런 즈질 글이여야 했는지...-- ;
그리고 다신, 내 입과 글에서 '탱구'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을 것임. 그 비슷한 단어도.
더군다나 정말 좋아했던 공간에 그런 놈이 설친다고 생각하니 눈팅조차 하기 겁나네요.
2009. 8. 2. 00:24
랄랄라
IE에서 접속 에러가 났습니다.
합성 아님.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요. 다시 연결할 수 있도록 응원할까요?
힘을 내라고 말해줄래, 다시 연결되도록 브라우저를 일으켜줄래~ 빠밤~
별거 아닌데도 팡 터졌네요. 하하하
그리고, 어제 한 스케치북을 봤습니다.
.....
아, 유리가 말도 못해서 부끄러워하고 있던 때에, 탱리더께서 생각지도 못한 급습을 하더군요.
그녀는 어느날 갑자기 자연스럽고 대담하게 다가왔어요.
그래요! 본인도 유리도 요즘에 탱의 본능을 잠시 잊고 방심하며 살아왔던 것이었어요!
더운 날이라고 유리의 통풍까지 신경써주던 김퉤연 잊지 않아요....라고, 율빠는 수첩에 적습니다.
아....한번 더.
아, 뭔가 감성적인 휴머니즘을 느끼게 하는 해결방법.
합성 아님.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요. 다시 연결할 수 있도록 응원할까요?
힘을 내라고 말해줄래, 다시 연결되도록 브라우저를 일으켜줄래~ 빠밤~
별거 아닌데도 팡 터졌네요. 하하하
그리고, 어제 한 스케치북을 봤습니다.
.....
아, 유리가 말도 못해서 부끄러워하고 있던 때에, 탱리더께서 생각지도 못한 급습을 하더군요.
그녀는 어느날 갑자기 자연스럽고 대담하게 다가왔어요.
그래요! 본인도 유리도 요즘에 탱의 본능을 잠시 잊고 방심하며 살아왔던 것이었어요!
더운 날이라고 유리의 통풍까지 신경써주던 김퉤연 잊지 않아요....라고, 율빠는 수첩에 적습니다.
아....한번 더.
(#_O=(-_-+)
그래, 뒤에서 정줄 놓는 유리때문에 미친듯이 웃었어요. 마이휘어로 미안. 하하하
이참에 태연이에 관한 금칙어 등록했거든요. 왜냐면 탱리더는 마이휘어로 만큼 소중하니까열... 내 맘대로 ;;
그리고, 요즘 음중이 정말 재미있네요. 매주마다 터지는 듯.
뻐엉~ 뻐엉~ <- 아놔, 플짤 정도는 허용해주랍 저 to the 작 to the 구너님아.
저저번주에는 난데없이 소녀들을 헬기에 인사시키고 옥상위에서 부르게 하더니, 그래도 0.1초는 항공모함의 갑판처럼 보였네욤.
아니다, 그 전으로 가서 한강에 요트를 띄우고 티비스팟 찍을 때부터 알아 봤네요.
저번주에는 삼총사 무대에 소시 가면을 쓴 백댄서 드립. 정말 문화적인 충격이었어요.
이것도 멀리서 노트북화면을 보면 0.1초는 소시 피쳐링 ㅋㅋㅋ
그러더니, 오늘은 난데없이 전원 마이크에 이름표 ㅋㅋㅋ MC들의 마이크가 탐이 났나요? 나도 탐이 나효 ㅋㅋㅋ
그걸 또 한명분씩 만들고 있는 스텝들을 상상하면 ㅋㅋㅋ 무대는 진지한데 다들 이름표 마이크를 들고 다리를 퍼득거리니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ㅋㅋ
그러나, 오늘의 레전드는 노라조 in 노량진 수산시장.(베티캡쳐)
아, 우리나라 가요계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잠시 상념에 빠진 것은 무슨... 미친듯이 웃다가,
"당신께만 허락된 오메가쓰리" ☞ 아가미 호흡하는 듯이 호흡이 곤란해질 정도였네요.
언제까지 살아있을 지 모르겠지만, POPLEZ.NET 쿨보이님 영상
무리수도 계속 밀고 나가면 예술이 되나 봅니다.
아... 마이휘어로도 유리수에 자부심을 가지고...(응?)
저는 유리양이 이런 음악프로의 MC라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네요.
라됴에서도 그랬지만, 한번 물은 자리, 끝까지 놓지 말아요. ㅋㅋ
소시에게 이렇게 잘해주는 프로그램이 어디있다고.
그러고보니, MC타임에서 정말 오랜만에 티파니가 '유뤼~'라고 불러줬어요.
괜시리 너무나도 반가워서 모니터를 붙잡고 으헝헝~
oh oh 이거슨 2년간 소녀시대가 걸어온 길을 중간승차해서 1년 반동안 지켜 보며 하하하 웃어댔던 느낌과 비스무레한 이야기들.
아직 젊기만 한 나이지만, 미친듯이 달리니 불안은 해보이지만, 요즘 윗동네가 어수선하지만, 9명만은 믿어요. ㅇㅇ
그 동안의 웃음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줄 수 있게, 내년에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한 축하를 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게 소원이네요.
그리고, 한달정도 된 폐인 생활도 청산해야 하고, 더쿠가 아닌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길도 찾아야 하고.곧 산삼을 먹으러 떠나야 하고(?)
끝.
이참에 태연이에 관한 금칙어 등록했거든요. 왜냐면 탱리더는 마이휘어로 만큼 소중하니까열... 내 맘대로 ;;
그리고, 요즘 음중이 정말 재미있네요. 매주마다 터지는 듯.
뻐엉~ 뻐엉~ <- 아놔, 플짤 정도는 허용해주랍 저 to the 작 to the 구너님아.
저저번주에는 난데없이 소녀들을 헬기에 인사시키고 옥상위에서 부르게 하더니, 그래도 0.1초는 항공모함의 갑판처럼 보였네욤.
아니다, 그 전으로 가서 한강에 요트를 띄우고 티비스팟 찍을 때부터 알아 봤네요.
저번주에는 삼총사 무대에 소시 가면을 쓴 백댄서 드립. 정말 문화적인 충격이었어요.
이것도 멀리서 노트북화면을 보면 0.1초는 소시 피쳐링 ㅋㅋㅋ
그러더니, 오늘은 난데없이 전원 마이크에 이름표 ㅋㅋㅋ MC들의 마이크가 탐이 났나요? 나도 탐이 나효 ㅋㅋㅋ
그걸 또 한명분씩 만들고 있는 스텝들을 상상하면 ㅋㅋㅋ 무대는 진지한데 다들 이름표 마이크를 들고 다리를 퍼득거리니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ㅋㅋ
그러나, 오늘의 레전드는 노라조 in 노량진 수산시장.(베티캡쳐)
아, 우리나라 가요계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잠시 상념에 빠진 것은 무슨... 미친듯이 웃다가,
"당신께만 허락된 오메가쓰리" ☞ 아가미 호흡하는 듯이 호흡이 곤란해질 정도였네요.
언제까지 살아있을 지 모르겠지만, POPLEZ.NET 쿨보이님 영상
무리수도 계속 밀고 나가면 예술이 되나 봅니다.
아... 마이휘어로도 유리수에 자부심을 가지고...(응?)
저는 유리양이 이런 음악프로의 MC라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네요.
라됴에서도 그랬지만, 한번 물은 자리, 끝까지 놓지 말아요. ㅋㅋ
소시에게 이렇게 잘해주는 프로그램이 어디있다고.
그러고보니, MC타임에서 정말 오랜만에 티파니가 '유뤼~'라고 불러줬어요.
괜시리 너무나도 반가워서 모니터를 붙잡고 으헝헝~
oh oh 이거슨 2년간 소녀시대가 걸어온 길을 중간승차해서 1년 반동안 지켜 보며 하하하 웃어댔던 느낌과 비스무레한 이야기들.
아직 젊기만 한 나이지만, 미친듯이 달리니 불안은 해보이지만, 요즘 윗동네가 어수선하지만, 9명만은 믿어요. ㅇㅇ
그 동안의 웃음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줄 수 있게, 내년에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한 축하를 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게 소원이네요.
그리고, 한달정도 된 폐인 생활도 청산해야 하고, 더쿠가 아닌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길도 찾아야 하고.곧 산삼을 먹으러 떠나야 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