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2. 00:24
랄랄라
IE에서 접속 에러가 났습니다.
합성 아님.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요. 다시 연결할 수 있도록 응원할까요?
힘을 내라고 말해줄래, 다시 연결되도록 브라우저를 일으켜줄래~ 빠밤~
별거 아닌데도 팡 터졌네요. 하하하
그리고, 어제 한 스케치북을 봤습니다.
.....
아, 유리가 말도 못해서 부끄러워하고 있던 때에, 탱리더께서 생각지도 못한 급습을 하더군요.
그녀는 어느날 갑자기 자연스럽고 대담하게 다가왔어요.
그래요! 본인도 유리도 요즘에 탱의 본능을 잠시 잊고 방심하며 살아왔던 것이었어요!
더운 날이라고 유리의 통풍까지 신경써주던 김퉤연 잊지 않아요....라고, 율빠는 수첩에 적습니다.
아....한번 더.
아, 뭔가 감성적인 휴머니즘을 느끼게 하는 해결방법.
합성 아님.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요. 다시 연결할 수 있도록 응원할까요?
힘을 내라고 말해줄래, 다시 연결되도록 브라우저를 일으켜줄래~ 빠밤~
별거 아닌데도 팡 터졌네요. 하하하
그리고, 어제 한 스케치북을 봤습니다.
.....
아, 유리가 말도 못해서 부끄러워하고 있던 때에, 탱리더께서 생각지도 못한 급습을 하더군요.
그녀는 어느날 갑자기 자연스럽고 대담하게 다가왔어요.
그래요! 본인도 유리도 요즘에 탱의 본능을 잠시 잊고 방심하며 살아왔던 것이었어요!
더운 날이라고 유리의 통풍까지 신경써주던 김퉤연 잊지 않아요....라고, 율빠는 수첩에 적습니다.
아....한번 더.
(#_O=(-_-+)
그래, 뒤에서 정줄 놓는 유리때문에 미친듯이 웃었어요. 마이휘어로 미안. 하하하
이참에 태연이에 관한 금칙어 등록했거든요. 왜냐면 탱리더는 마이휘어로 만큼 소중하니까열... 내 맘대로 ;;
그리고, 요즘 음중이 정말 재미있네요. 매주마다 터지는 듯.
뻐엉~ 뻐엉~ <- 아놔, 플짤 정도는 허용해주랍 저 to the 작 to the 구너님아.
저저번주에는 난데없이 소녀들을 헬기에 인사시키고 옥상위에서 부르게 하더니, 그래도 0.1초는 항공모함의 갑판처럼 보였네욤.
아니다, 그 전으로 가서 한강에 요트를 띄우고 티비스팟 찍을 때부터 알아 봤네요.
저번주에는 삼총사 무대에 소시 가면을 쓴 백댄서 드립. 정말 문화적인 충격이었어요.
이것도 멀리서 노트북화면을 보면 0.1초는 소시 피쳐링 ㅋㅋㅋ
그러더니, 오늘은 난데없이 전원 마이크에 이름표 ㅋㅋㅋ MC들의 마이크가 탐이 났나요? 나도 탐이 나효 ㅋㅋㅋ
그걸 또 한명분씩 만들고 있는 스텝들을 상상하면 ㅋㅋㅋ 무대는 진지한데 다들 이름표 마이크를 들고 다리를 퍼득거리니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ㅋㅋ
그러나, 오늘의 레전드는 노라조 in 노량진 수산시장.(베티캡쳐)
아, 우리나라 가요계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잠시 상념에 빠진 것은 무슨... 미친듯이 웃다가,
"당신께만 허락된 오메가쓰리" ☞ 아가미 호흡하는 듯이 호흡이 곤란해질 정도였네요.
언제까지 살아있을 지 모르겠지만, POPLEZ.NET 쿨보이님 영상
무리수도 계속 밀고 나가면 예술이 되나 봅니다.
아... 마이휘어로도 유리수에 자부심을 가지고...(응?)
저는 유리양이 이런 음악프로의 MC라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네요.
라됴에서도 그랬지만, 한번 물은 자리, 끝까지 놓지 말아요. ㅋㅋ
소시에게 이렇게 잘해주는 프로그램이 어디있다고.
그러고보니, MC타임에서 정말 오랜만에 티파니가 '유뤼~'라고 불러줬어요.
괜시리 너무나도 반가워서 모니터를 붙잡고 으헝헝~
oh oh 이거슨 2년간 소녀시대가 걸어온 길을 중간승차해서 1년 반동안 지켜 보며 하하하 웃어댔던 느낌과 비스무레한 이야기들.
아직 젊기만 한 나이지만, 미친듯이 달리니 불안은 해보이지만, 요즘 윗동네가 어수선하지만, 9명만은 믿어요. ㅇㅇ
그 동안의 웃음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줄 수 있게, 내년에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한 축하를 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게 소원이네요.
그리고, 한달정도 된 폐인 생활도 청산해야 하고, 더쿠가 아닌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길도 찾아야 하고.곧 산삼을 먹으러 떠나야 하고(?)
끝.
이참에 태연이에 관한 금칙어 등록했거든요. 왜냐면 탱리더는 마이휘어로 만큼 소중하니까열... 내 맘대로 ;;
그리고, 요즘 음중이 정말 재미있네요. 매주마다 터지는 듯.
뻐엉~ 뻐엉~ <- 아놔, 플짤 정도는 허용해주랍 저 to the 작 to the 구너님아.
저저번주에는 난데없이 소녀들을 헬기에 인사시키고 옥상위에서 부르게 하더니, 그래도 0.1초는 항공모함의 갑판처럼 보였네욤.
아니다, 그 전으로 가서 한강에 요트를 띄우고 티비스팟 찍을 때부터 알아 봤네요.
저번주에는 삼총사 무대에 소시 가면을 쓴 백댄서 드립. 정말 문화적인 충격이었어요.
이것도 멀리서 노트북화면을 보면 0.1초는 소시 피쳐링 ㅋㅋㅋ
그러더니, 오늘은 난데없이 전원 마이크에 이름표 ㅋㅋㅋ MC들의 마이크가 탐이 났나요? 나도 탐이 나효 ㅋㅋㅋ
그걸 또 한명분씩 만들고 있는 스텝들을 상상하면 ㅋㅋㅋ 무대는 진지한데 다들 이름표 마이크를 들고 다리를 퍼득거리니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ㅋㅋ
그러나, 오늘의 레전드는 노라조 in 노량진 수산시장.(베티캡쳐)
아, 우리나라 가요계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잠시 상념에 빠진 것은 무슨... 미친듯이 웃다가,
"당신께만 허락된 오메가쓰리" ☞ 아가미 호흡하는 듯이 호흡이 곤란해질 정도였네요.
언제까지 살아있을 지 모르겠지만, POPLEZ.NET 쿨보이님 영상
무리수도 계속 밀고 나가면 예술이 되나 봅니다.
아... 마이휘어로도 유리수에 자부심을 가지고...(응?)
저는 유리양이 이런 음악프로의 MC라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네요.
라됴에서도 그랬지만, 한번 물은 자리, 끝까지 놓지 말아요. ㅋㅋ
소시에게 이렇게 잘해주는 프로그램이 어디있다고.
그러고보니, MC타임에서 정말 오랜만에 티파니가 '유뤼~'라고 불러줬어요.
괜시리 너무나도 반가워서 모니터를 붙잡고 으헝헝~
oh oh 이거슨 2년간 소녀시대가 걸어온 길을 중간승차해서 1년 반동안 지켜 보며 하하하 웃어댔던 느낌과 비스무레한 이야기들.
아직 젊기만 한 나이지만, 미친듯이 달리니 불안은 해보이지만, 요즘 윗동네가 어수선하지만, 9명만은 믿어요. ㅇㅇ
그 동안의 웃음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줄 수 있게, 내년에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한 축하를 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게 소원이네요.
그리고, 한달정도 된 폐인 생활도 청산해야 하고, 더쿠가 아닌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길도 찾아야 하고.곧 산삼을 먹으러 떠나야 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