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3. 00:40 Hey, Girls
고딩현의 수행평가를 위해 동원이 된 대딩융.

다시 유진이 아니라 윤아가 종종 보이기 시작하니 반갑네융.
머리 한번 점점 물드는 군요,
(그런데, 망내 머리가 물들면 언니들을 보는 것 보다는 조금  섭섭할득. -ㅅ-)
의상 한 번 참 특이하군요.
드라마가 끝나자 바로 이러고 사는 군요. 12시간 잠..으허헝~~
아뉘, 기말셤 기간일텐데, 막상 언니가 총을 맞기라도 하면 우리 망내는 어찌 책임질꼬 ㅋㅋㅋ
그래, 쿨한 융이니까요. 우월한 융은 그까짓 거는 피합니다. 넴넴... 그런 거겠죠.. -ㅂ-;;
예전에는 학교도 같이 다니던 둘이니까요.
그리고, 박장대소라면 악어융컷을 조각이라도 넣는 거빈다 뷰티엔 다여리 담당자 냥반


결론은. 아, 역시 막내온탑인득. 마지막컷의 대사랑 사진의 약간 부조합이 참 망내답네요. ㅎㅎ
왜 이렇게 망내의 대사가 오디오로 들리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무 혼자서 키보드를 두들기며 ㅋㅋ대서 죄송하네염
아, 조금 막내라인을 찬양하려고 포스팅을 한건데...


비쥬얼 캐 훈훈,
왜 성스럽고 영광스럽다는 표현이 떠오르나요.
아, 이 조합 느무 죠타, 아이유~~~~~

유어 마이 뷰우~~티엔... (퍽퍽!)

네네, 장신라인이지만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막내라인이라는 거지염.
(.... 근데 나도 종종 깜박할 때가 있지요.. 언니들이 좀 귀엽나염... ㄱㅂㄱ;)


곧 언니들과 함께 무대에서 보아요 우리 망내들, 우쭈쭈..
이 이모팬은 열심히 기다린다능.



그나저나, 마이휘어로 순서는 언제쯤?? (이러니 어쩔 수 없이 율빠..그리고,.이딴 소리를 하면 바로 다음에 올라오는 뭔가가...)
posted by M.HEYURI
2009. 6. 7. 08:19 마이휘어로

율요일은 위험한 새러데이~


아, 이건 본 적이 없는 아름다운 날개짓이얌. +ㅂ+ 정말 춤동작에도 선이 예뻐서 눈길을 확 사로잡네욤. 그런데 좀 더 자세히 보면 애기손팔이 귀여움 ㅋㅋㅋ

정말 둘을 믿고 이것 저것 시도하려고 하는 피디님들이랑 소소한 것에도 MC들을 챙기는(마이크, 무대세트의 전광판에 있던 둘의 사진이라던지) 스텝들까지, 이건 뭐 은혜롭네요.
둘이서 진행이 조금 더 편안해지는 건 시간이 해결해 줄 게고, 분량만 확보해 주시고(잔업을 줄이랬지 본업을 줄이라는 말이 아녔음 ㅠㅠ) 카메라맨만 갈아치우고 음악프로답게 음향에 좀 더 신경을 쓰면 더할나위 없겠어요.

어디서 봤는데, 음중 무대세트 + 뮤뱅의 음향 + 인기가요의 카메라 면 최강의 음악프로그램이라던데 ㅋㅋㅋ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