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양이 나온 강심장 첫회를 보고 나서,
다음주 예고를 보니까,
건너편 동네의 다라양이 재미있는 노래를 부르는 군요.
... 이게 다임?
융이는 그래도 초반에 잘 나왔드라구염. 안선생도 당황했다며, 으헣헣...
고구마는 무슨~ 차라리 닭발에 강냉이 끼워서 잠자던 유뤼에게 권한 이야기가 더 쇼킹하겠돠! 아, 광고,,,
가 아니라!!
뭐, (-ㅂ-;) 선곡이야 지맘이고, 그냥 넘길 일이겠죠.
이럴 때엔 예민한 제 귀가 원망스러울 때도...
흐음~ (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