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5. 00:29
마이휘어로
왔습니다, 왔습니다~
율탄절이 왔어요~
.
이 무슨 군고구마 장수도 아니고 ㅋㅋㅋㅋ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러운 당신은 바로!!
소.녀.시.대. 유.리.
한 살때 환상콘에서 울어,
두 살때 왠일로 에쎔에서 생파를 열어주기 시작해서, 멘트를 하다가 또 울었다고 해(후기담)
세 살을 먹은 오늘도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래요.
제주도에서라도
생일에도 지방 출장을 가는 바쁜 율님 ㅠㅠ
율빠님드롸, 뭐 재미있는 축하 꿍꿍이 속셈을 펼치실 분 없으시려나.
+
얼마 전에 직장를 옮겼는데, 새로운 회사의 모토가 '무엇이든지 긍정적인 자세'라고 반복 또 반복...
가족들도 그렇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이래저래 다들 한 긍정들을 하니,
헌데 나만 왜 천성이 반대짓을 하고 이럼? ㅠㅛㅠ
그 힘에 묻어가야겠어염, 유리님도 잘 부탁해요 쿠쿠~
아무튼 축하하고 서로 행복합시다. 아, 겸사겸사해서 권유리양의 21번째 생일도 축하해요.(퍽퍽!)
율탄절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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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군고구마 장수도 아니고 ㅋㅋㅋㅋ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러운 당신은 바로!!
소.녀.시.대. 유.리.
한 살때 환상콘에서 울어,
두 살때 왠일로 에쎔에서 생파를 열어주기 시작해서, 멘트를 하다가 또 울었다고 해(후기담)
세 살을 먹은 오늘도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래요.
제주도에서라도
생일에도 지방 출장을 가는 바쁜 율님 ㅠㅠ
율빠님드롸, 뭐 재미있는 축하 꿍꿍이 속셈을 펼치실 분 없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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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직장를 옮겼는데, 새로운 회사의 모토가 '무엇이든지 긍정적인 자세'라고 반복 또 반복...
가족들도 그렇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이래저래 다들 한 긍정들을 하니,
헌데 나만 왜 천성이 반대짓을 하고 이럼? ㅠㅛㅠ
그 힘에 묻어가야겠어염, 유리님도 잘 부탁해요 쿠쿠~
아무튼 축하하고 서로 행복합시다. 아, 겸사겸사해서 권유리양의 21번째 생일도 축하해요.(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