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5. 18:54 Hey, Girls
오늘은 희망찬 어린이날... 그래서 저는 보았지요.
지난 주에 방송했던 『공포영화제작소』를. -_-;
왜 이리 보기 힘들어서 난리를 피워댔는지...

자, 이제 오글오글해지는 이 손으로 어떻게.... 은 무슨,

유리 어떡해, 유리 어뜨케, 유리 어뜨케 >_<


휴우~ 제 맘은 혜련님과 시카 두사람만이 대신해 주는 구너...
연기인줄 뻔히 알면서도, 애기혼령이랍시고 울던 시카처럼(시카얌~~ ㅠㅠ) 
오글오글해야할 손으로 긴잔되서 땀이나 쥐고 있는 나는...

나는나는 바본가봐요.그대그대밖에 모르는 바뽀~ s(; -0-)9

생쑈는 그만하기로 하고...


posted by M.HEYURI
2009. 5. 4. 04:37 랄랄라
저는 MB가 느무 좋아요.. ><



이러면 '이 인간 뭥미?'하는 분들이 꽤 되시겠네염.
그런데, 그 MB가 대한민쿡인 분덜이라면 연상되실 그 분이 아니라,





이 인간이라능.


출처 : Michael Bublé Official Site

어쩌다 이니셜이 똑같아서 맨날 대한민쿡에서 이름이 수모를 당하니 ㅠㅠ
바다만 건너면 바로 'MB=그대'인데, 마이끌 지못미..
그래도 2년만에 올라온 공홈사진은 좀 사진빨을 받은 듯 합니다.


그리고, 오늘 마이휘어로가 자전거 홍보대사라고 행사에서 자전거도 타고 달렸나 보네욤.



그런데,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