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5. 18:54 Hey, Girls
오늘은 희망찬 어린이날... 그래서 저는 보았지요.
지난 주에 방송했던 『공포영화제작소』를. -_-;
왜 이리 보기 힘들어서 난리를 피워댔는지...

자, 이제 오글오글해지는 이 손으로 어떻게.... 은 무슨,

유리 어떡해, 유리 어뜨케, 유리 어뜨케 >_<


휴우~ 제 맘은 혜련님과 시카 두사람만이 대신해 주는 구너...
연기인줄 뻔히 알면서도, 애기혼령이랍시고 울던 시카처럼(시카얌~~ ㅠㅠ) 
오글오글해야할 손으로 긴잔되서 땀이나 쥐고 있는 나는...

나는나는 바본가봐요.그대그대밖에 모르는 바뽀~ s(; -0-)9

생쑈는 그만하기로 하고...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