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6. 00:11 랄랄라

간만에 들춰보는 까뷸짤


요즘 모습에 익숙해져 있다가 이걸 보고 나니.
그 사이 님의  볼살은 언제 어디에 팔아 치웠나효? ;-0-)
볼살을 에너지원으로 불사른듯, 그리고는 그을린 검댕이가 눈 아래에 남겨져...(먼산)


에쎔님하는 활동 중단 소식에 덕후들이 만세를 부르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 소녀들은 쉬고 내가 바톤을 받으마...

그러고도, 하던 대로 챙기겠지... 너희들은 스케쥴을 나는 떡밥을 ㅠㅅ-)

많은 미래의 아직 조그마한 씨앗을 꽃 피우지요
OPEN HAPPINESS
머지않아 선명히
I can't see you but I feel you near
만개할거야.
We will be together

                        - 『Open Happinessby MONKEY MAJIK -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