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4. 07:13
랄랄라
HAPPY YURISTMAS!
2009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 동안 소녀들과 유리와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나요?
언제나 놀러와 주시고 소소한 이야기에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2010년에도 무럭무럭 냄새를 피우는 헤이유리가 되겠죠, 아마(먼산)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유리양도 잘 보내요.
그 날 저는... 일합니다. ㅋㅋ 공휴일이 아니거든요.
- 주인장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