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손님이라고 양사이드로 비행기를 너무 띄움 ㅋㅋㅋ 싴하는 좋니 ㅋㅋㅋ 좋아서 죽네 ㅋㅋㅋ
진짜 여름에 약한 제 시카가(저 띄어쓰기는 의도적?) 과연 고민상담에 얼마나 시크한 답변을 내 놓을까 기대되네염.
박기영님도 성대모사가 쫌 되긴 하네염 ㅋㅋㅋ 그러나 본좌는 탱디줴이 ㅋㅋㅋㅋ
자, 목소리가 하이톤인 남성분의 고민
그렇네요 성대를 부여 잡을 수가 없고...
식하 - 자신감 가지세염...그러나 행동하다가 목소리가 나면 얼마나 깨는뎀 -_-;;
그런데 목소리 이야기를 하다가 팀킬 또 들어감. 예가 왜 또 융이로 넘어가나...
그래요 생긴건 요정인데... 말하는 게 초큼 털털하지요..
하긴 목소리마저 간드러지면 나도 오글...상상이 안됨. 아냐 저능 그래도 율이처럼 참을 수 있어염.
그런데 얇은 목소리를 흉내내는 제시카는 정말 '지져스~' 네염.
오우, 이럴때 제 귀청을 관통하는 시카의 굴러가는 '습훼샬~'
아...... 역시 듣다가 머리를 미치도록 전파로 쑤시는 습훼샬!! 듀껬네염 으허허헝~
시카양, 좀 예고를 하고 목소리를 내길 바래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어지는 자취의 달인 박기영님... 뭔가 많이 찔린다...
자...이제 화살은 제시카로... 설겆이를 안하니까 밥을 안 먹어... -ㅂ-;
바로 탱디줴는은 폭로시작. 잠자는 숲속의 공주 싴 오예~ 부정을 안하네염. -ㅂ-;
3부가 시작했나요.
여성들이 아이스크림을 비싼 것만 먹는 이유... 난 아이스크림 자체를 잘 못 먹는뎅 -_-;
소녀들은 뭐든지 잘 먹네요 기특하네염. 호기심인 거죠 넴넴~ ㅋㅋ
그래도, 아이스크림에 목소리 톤이 올라가는 걸 보면, 시카는 잘 안먹는다는 것 뿐이지, 먹을 수 있는 게 꽤 되는 듯 싶네염.
그래도 수박바는 안 먹겠넹. -_-;
기영님은 역시 쥔장처럼 온리 밥인가요? 역시 나이는 어쩔 수 없나봐 크허헝~
그런데, 제시카는 방송 내내 탱디줴이에게 하는 말투가 '화장실에서 사진 찍어 봤잖아요, 태연아!? 꺄하하'
재미있네염.
아, 태연이는 땀이 안나는 군요. 멤버들이 안무하며 일으키는 바람으로 시원해하는 탱.. -ㅂ-;
그러고 보니 저도 태연이 땀 흘리는 걸 본 적이 없네요 -ㅂ-;
제시카는 캐 부럽겠넹.
자 노래 타임...
끝임없이 수다로 목이 쉴 지경이죠. 마구 튜닝이야기 오예~
(시카얌, 미안하다는 누규에게??ㅋㅋㅋ)
역시 뜬금없이 날리는 시카효과는 라됴에서도 빛을 발하나요? ㅋㅋ
아휴~ 사연을 읽다가 '펀치!'하고 마구 날리네염 무섭네효 ㅋㅋ 펀치를 신나게 날리는 시카는 재미있나요 ㅋㅋ
문자 메세지 '시카누나에게 이 코너가 딱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ㅋㅋㅋ
그런 애들 있죠. 넴넴.. 필요할 때만 찾는 친구 헴헴 -_-;
사연을 다 읽고 이야기를 하다가 시크하게 처방을 내리네요 '연락을 끊으세요, 아 펀치!'
아휴~ 울 시카는 '이히히'웃는 것도 귀엽네염..
여기, '헤이시카'인가염...
아..펀치를 날리다가 여수다 끝나네염.
왜 이렇게 시카가 재미있어 하나염. 데뷔이후로 이렇게 즐거워 하는 건 첨 본다는 문자메세지에 또 빵 터짐 ㅋㅋ
요즘 시카가 너무 샤방하게 포텐셜이 터지니 재미있을 수 밖에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