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떴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음원이 벅스에 풀렸습니다. 이.제.서.야.
자켓 사진을 보세요... 써니가 참 예쁘게 나왔어요 ^^
아무튼, 종종 생각날 때마다, 뮤비를 돌려보거나, The M 라이브를 돌려보곤 하지 않아도 눈감고 들을 수 있게 되었네요. ^^

써니의 목소리는 유리와는 다른 느낌으로 참 아낍니다. ^^
곡도 꽤 좋아서 작곡을 한 노민우군도 마음에 드는 군요.
이 곡도 대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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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짜라자짜랑 이제서야랑 번갈아 들으니 참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느낌이.. 표현이 참 이상하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