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1. 22:26
마이휘어로
유리의 바디디자인을 담당한 에이팀 김지훈 대표는 "콘서트를 준비하는 오랜 시간 동안 식습관 조절 및 고된 콘서트 연습에도 쉬지 않고 트레이닝에 할애하는 시간을 줄이지 않는 프로다운 모습에서 좀 더 성숙된 소녀시대 유리를 느낄 수 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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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멤버 개인무대에서 유리는 시애라의 ‘1,2 Step’에 맞춰 파워풀하고 섹시한 댄스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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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놀라운 것은 유리의 독무대였다. 시에라의 ‘1.2 스텝’을 부르며 도발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탱크톱 의상으로 건강한 섹시미를 드러낸 유리의 격정적인 힙합 무대는, ‘유리의 재발견’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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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 말로 율뱅(YUL BANG)
직접 보고 들었으니 적어도 노래를 못한다는 소리는못하겠지.
직접 보고 들었으니 적어도 노래를 못한다는 소리는못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