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26. 22:39 랄랄라
주인장은, 한 몇달간 놀다가 탄력을 받았는지 정확히 지난주부터 바쁩니다.
몸을 움직여서 돌아다니는 것도 아닌데, 괜히 집에서 바쁩니다. -ㅅ-;


머리 지끈해서 제 집에 들어와 봤다가, 어제도 우월하고 오늘도 우월하고 내일도 우월할 유리를 앓기만 하지 찬양을 제대로 못하는 사태에 못말리는 여덕은 울컥해서 콱 글쓰기 버튼을 눌러버립니다. 하지만, 벗뜨...

결국, 이런 거에 또 포스트 낭비를 하고 맙니다. ㅠㅅㅠ;)
'미남이시네요'도 끝나는 마당에, 정말 쉬어갈까 생각중입니다.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이유라도, 자비를 구합니다, 굽네~
고미남의 말투가 참 재미있었습니다..쿨럭~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