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25. 20:53 마이휘어로
술은 잘 못먹는데 술이 땡기는 하루네요.


나를 울린 장면 하나


SBS 좋은아침에서 연습중에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는 마이휘어로.
그런 중에도, 자기도 피곤해서 눈을 꿈뻑꿈뻑하면서... 쉴 수 있도록 파니에게 무릎을 대주는 모습이 캐훈훈 ㅠㅠ


도대체 마이휘어로는 심장에 히터를 품고 다니는 건가요.ㅠㅠ


나를 웃긴 장면 둘

"그 중에 누가 아들이었으면 좋겠어요?"
수영 어머님: 유리요!
써니:딸도 아니고 아들.. ㅋㅋㅋ

근데, 왜 하필이면 마이휘어로의 자료사진을 저걸로? -ㅂ-+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