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Girls

생일 축하 겸 소소한 이야기

M.HEYURI 2009. 4. 18. 00:00

저희 집의 제시카 에씨오 ((-_-;) 거짓말 같지만 실존인물인)에게 물어봤습니다.
'제시카, 당신은 워째서 제시카인가..'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그냥, 제일 이쁜 이름이잖아"
흔한 이름이지만 그래도 예쁜 이름 제시카.

그러고 보뉘, 맨날 유리 이야기나 줄창 해대는 쥔장이지만, 제시카, 수연양의 생일을 맞이해서 그냥 소소하게 그 소녀에 대한 쥔장의 이야기나 해볼까 해요. (아마도 이번 달이 시작하면서 짬짬히 생각나는 대로 써놓고 있던 거라 두서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